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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일경제)부산에 강소기업 6곳 829억원 투자

  • 작성자 관리자1
  • 작성일 2023.02.14
  •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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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4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미래지향적 기술기업 3개 사(㈜파나시아, ㈜더존비즈온, ㈜위딧)를 포함해 총 6개 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4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미래지향적 기술기업 3개 사(㈜파나시아, ㈜더존비즈온, ㈜위딧)를 포함해 총 6개 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4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미래지향적 기술기업 ㈜파나시아, ㈜더존비즈온, ㈜위딧 등 3개사를 포함해 6개 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 더존비즈온 윤재구 BS 본부 대표, 위딧 권귀태 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파나시아는 109억 원 투자해 250명을 신규 고용 한다. 파나시아는 2007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2017년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 등 세계점유율 3~4위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에서 눈에 띄는 것은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 EPC 센터(Green EPC Center)' 건립이다. 센터에 근무할 우수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해 청년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서구 국제산업단지에 109억 원을 투자하고 250명을 신규 고용한다.
 

더존비즈온은 42억 원을 투자해 300명을 신규로 고용한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전환 시대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정보기술 솔루션 업계 1위의 중견기업으로 전사적 자원관리(EPR), 디지털 전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주력으로 하는 첨단기업이다. 
 

최근에는 신한은행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기업금융 전문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삼성서울병원 등과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2022년부터 신산업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2017년 해운대구 센텀 사이언스파크에 40명 규모의 부산지사를 설립한 더존비즈온은 지역 내 대학들과 협력해 정보기술(IT) 전문인력을 양성해 현재까지 26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까지 300명의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위딧은 447억 원을 투자해 60명을 신규 고용한다. 위딧은 메타버스 산업에 필수적인 3차원(3D) 디지털화 전문기업이다. 베트남 지사를 폐쇄하고 부산으로 복귀하는 기업 중 최초의 첨단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국내 복귀와 동시에 울산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 예정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화·영상 사업 기반시설인 '발광 다이오드(LED) 버추얼 스튜디오'를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이 건립할 계획이다. 부산 영화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할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지역 내 주요 대학과 협업하여 일자리 연계 정보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부산 청년들에게 영화산업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도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 ㈜엠제이티, 금속제품 제조기업 극동진열㈜, 컨택센터인 ㈜휴넥트와도 서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미래성장 산업군 일자리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이행 관리와 행정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출처 : 부산제일경제  2023.02.14 원동화 기자 dhwon@busaneconomy.com